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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전용앰플 울쎄리온 + 쿤달 씨피알 시카 밤 리페어 크림 언박싱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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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는 나도 알게된지 기허 안된건데, 머리카락보다도 보다 얇은 바늘이 촘촘히 박힌 롤러를 얼굴에 굴려서… 앰플을 바르고 롤러를 굴리고 하는 살갗 홈케어 방법중 하나라고 한다.

얼마전 탄력으로 고민이 많았었는데 그래서 피부과도 가보고 리쥬란을 추천받아서 했는데 리쥬란같은거 가격..이 워낙 쎄다. 해골 기간 곳은 30보다 쎄고 나중에 가격이 저렴한데를 우극 찾아봤는데 생각만큼 드라마틱한 효과는 하수 못한것같아 아쉬웠다. 내가 새중간 곳은 리쥬란이 잘맞으면 오돌토돌하게 엠보싱이 잘생긴다고 하는데 손주사 해주신 눈가 주위만 오죽이 있었고 나머지는 그냥…없는것과 비슷했어서 만족도가 낮았다… 흔히 리쥬란같은건 3번해야 효과가 있다고 도리어 내 지갑이 …안괜찮았다….. 더욱이 리쥬란은 손주사 부분은 아주 아팠었다.. 기계로 임계 곳은 안아팠지만.

어쨋든 이야기가 다소 샜지만 mts도 유효 성분이 일말 일층 피부에 효과적이게 도와준다는 것인데 엄청비싼 리쥬란을 더 너무너무 맞으면 좋겠지만….홈케어도 무시할수 없는 효과를 도와줄거라고 믿는다.

바늘길이에 따라 고통의 강도가 세지며 사람마다 아픔의 역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첨에는 으뜸 길이가 작은것으로 했다.

리쥬란도 시술전에 마취크림을 발라 아픔을 줄이는데

mts도 아플수준이면 마취크림을 앞서 도포하고 사용하면 리페어 된다고 한다. 근데 병과 초도 짧은 바늘로 해서 마취크림을 안해도 별로…아프지도 않았다.

리쥬란같은걸 받아보면서 아픔역치가 달라졌을수도 있긴한데..

박스는 뭐라적었는진 모르겠지만 찍어주는게 예의.

근데..택배 과정에서 커버가 뽀작뽀작 뽀사져서왔다. 대단히 슬펐지만 어쩔수없지.

내건 0.25미리짜리라서 바늘이 짜장 작다.

바늘은 사용하기전에 약국이나 다이소에서 파는 에탄올을 사서 벌써 소독하고 사용하자. 피부가꾸려다가 문제생기면 그게 우극 마이너스니까.

사용법은 아울러 구매한 앰플을 뿌리고 정형 위로 바늘달린 mts를 도도도도 얼굴로 굴려주면 된다. 5~10분 수평반 굴려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한다.

아래는 mts를 끝내고 피부에 발라줄 재생크림.

이건 mts 랑 아울러 샀던 울쎄리온 앰플.

앰플종류는 뭐가 있는지는 즉금 모르겠지만 추천받아 산거니 꾸준히 이용해 볼 것이다.

젓가락 상자 안에 이렇게 앰플이 들었다.

포함되다 사용하고나서 나는 재생크림으로 땡 했지만 시원하게 냉장고에 마스크팩 넣어두고 그걸로 마무리해도 좋을 것 같다.

아 이건 재생크림. 시고로 제형이더라 하고 사진찍어 둔 것.

그저 피부관리통을 한편 만들어서 통째로 꺼내면 이게 나오게 되있다.

  1. 앰플+mts롤러 사용하고
  2. 다른 거 쓸거 쓰고(내 상황 디오너리 제품들)
  3. 갈바닉으로 흡수를 돕고
  4. 재생크림 사용 나는 이렇게 루틴을 굳히려 한다.